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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강상욱 교수,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

  • 등록 2020-12-17 오후 4:47:30

    수정 2020-12-17 오후 4:47:30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상명대는 생명화학공학부 화학에너지공학전공 강상욱 교수가 ‘2020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부는 학문의 발전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해 온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널리 알리고, 연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우수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우수성과는 2019년 교육부 소관 학술·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대상으로 인문 사회 분야 30선, 이공분야 15선, 한국학 분야 5선을 매년 선정해 연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장려하는 교육부 중점 사업이다.

특히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됐다는 것은 2019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성과물 2만1505건 중 추천과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연구과제에 대해 학문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는 까다로운 과정의 결과물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강상욱 교수는 ‘안정한 배터리 세퍼레이터 제조를 위한 신개념 공법 개발’ 연구를 통해 기존의 배터리 세퍼레이터 제조 공정법의 고비용 및 환경적인 단점과 기존 소재의 낮은 열적 안정성으로 인한 배터리 안전성 문제 등 한계점을 개선했다.

특정 금속염과 물리적인 요소로 수압을 활용해 수압의 크기 및 염의 종류 변화를 통해 세퍼레이터 내 기공 및 기공 도를 자유로이 조절할 수 있는 제조공정을 개발했고, 제거된 금속염은 재활용이 가능한 제조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친환경 세퍼레이터 제조공법을 제시하고 상업화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교육부는 우수성과 50선으로 뽑힌 연구자에 대해 앞으로 학술·연구 지원사업 신규과제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상명대는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연구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구 분야를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해 학문 분야별 연구성과 창출은 물론 국가 혁신성장 동력인 우수 인재 양성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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