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명 육군준장, 제43대 국방부 조사본부장 취임

  • 등록 2019-05-22 오후 7:41:11

    수정 2019-05-22 오후 7:41:11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이태명 준장(육사45기)이 22일 제43대 국방부 조사본부장에 취임했다.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신임 본부장에게 부대기를 이양하고 “제4차 산업혁명, 국방개혁 2.0 등 급변의 시기에 우리 군이 흔들림 없이 군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병영문화 정착에 국방부조사본부가 지금처럼 뒷받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태명 본부장은 “군사법 개혁을 통해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더욱 투명하고 과학적인 수사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면서 “헌법에 명시된 인권의 의미와 가치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국민과 군의 요구에 부합된 국방부조사본부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태명 본부장은 육군본부 헌병실장, 국방부조사본부 수사단장, 육군중앙수사단장, 육군본부 헌병실 예방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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