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새 역사 쓴 코스피

  • 등록 2020-11-23 오후 4:01:35

    수정 2020-11-23 오후 4:01:35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49.09포인트(1.92%) 오른 2,602.59에 마감했으며, 이는 지난 2018년 1월 29일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 2,598.19포인트를 약 2년 10개월 만에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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