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한국스마트인증-오픈트레이드, 비대면 실명확인절차 간소화 협약체결

  • 등록 2017-05-31 오후 3:12:25

    수정 2017-05-31 오후 3:12:25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한국스마트인증은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인 오픈트레이드와 3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TIPS타운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스마트인증과 오픈트레이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모델인 ‘e-KYC(Know Your Customer)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 e-KYC 서비스는 온라인 실명확인 단계에서 안면인식기술과 인공지능 기반의 정보 인식기술을 적용해 온라인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오픈트레이드는 한국스마트인증에서 개발한 딥러닝기반 신분증 인식 솔루션을 우선적으로 적용해 고객가입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

한국스마트인증의 e-KYC 서비스 플랫폼은 크라우드펀딩과 인터넷전문은행 시대에 맞춰 비대면 실명확인 뿐 아니라 4세대 암호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계획이다.

4세대 암호기술인 동형암호와 함수암호를 이용하게 되면 고객 입장에서는 개인정보가 오남용되거나 유출될 걱정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는 암호화된 상태에서 가입 자격 증명과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 개인정보보호 의무 준수를 위한 막대한 투자와 보안 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문기봉 한국스마트인증 대표는 “양사는 서비스 공급자와 고객간 신뢰 확보 프로세스 정착을 위해 e-KYC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한국스마트인증과 파트너사가 보유한 핵심기술을 적용해 서비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고용기 오픈트레이드 대표(좌), 문기봉 한국스마트인증 대표(우). (사진=한국스마트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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