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베이커리 브랜드 몽상클레르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몽상클레르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을 18일부터 26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연말 출시되는 시즌 한정 케이크는 부드러운 치즈크림과 에스프레소 커피 시럽을 머금은 '마스카포네 치즈', 진한 다크 초콜릿의 풍미가 일품인 '가토 오 쇼콜라', 붉은 빛 스펀지에 묵직한 크림치즈를 층층이 올린 '레드벨벳'이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은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사전 예약 가능하며,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는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사진=반얀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