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에는 경제와 주식시장 전망을 시작으로 포트폴리오 전략 및 테크, 전기차, 2차전지, 소비재, 인터넷게임, 제약, 바이오, 정유, 화학, 미드 스몰캡에 대한 산업전망이 발표 된다.
11일에는 글로벌 자산배분과 환율, 원자재, 부동산, 채권, 소버린채권 전망에 이어 크레딧, 글로벌리츠, 글로벌 투자전략, 해외기업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시장 환경의 변화와 다양한 대내외 변수를 고려한 하반기 경제금융시장을 전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물리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 오프라인 포럼에 참석하기 힘든 투자자들을 위해 유튜브 방송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리서치 콘텐츠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