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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조 연세대 명예교수, 제일씨드바이오 회장 취임

상전유통학술상 대상… 유통, 마케팅 최고 권위자
“사업다각화 추진… 장수건강 회사로 키울 것”
제일씨드바이오, 박동복 종자명장의 항암배추 유명
  • 등록 2020-01-06 오후 6:26:49

    수정 2020-01-06 오후 6:33:03

오세조 제일씨드바이오 신임 회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2일 진행된 취임식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사진=제일씨드바이오)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제일씨드바이오는 오세조 연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가 지난 2일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오 회장은 “21세기 트렌드에 맞는 기능성 종자로 종자사업부, 채소사업부, 식품사업부, 장수건강체험장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제일씨드바이오를 세계 최고의 장수건강 토탈 마케팅 회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연세대 부총장을 지낸 오 회장은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회장과 한국 프랜차이즈 협회 고문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해 롯데그룹에서 수여하는 제1회 상전유통학술상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에서 유통, 마케팅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제일씨드바이오 관계자는 “오 회장은 120세까지 장수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능성 농산물과 식품 관련 영업전략을 수립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 회장은 유수의 대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마케팅 부문에서 협력을 진행해 제일씨드바이오를 회사를 박동복 종자명장의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세계인의 건강에 평생을 바친 박동복 명장의 노벨상 수상을 위해 노벨상추진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제일씨드바이오는 당조고추, 항암배추, 항암쌈채, 다이어트고추를 개발한 국내 1위의 기능성 종자전문회사다. 종자명장 박동복 대표이사가 개발한 항암배추로 만든 김치가 2019년 12월부터 미셸푸드를 통해 성모병원에 납품되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는 대규모로 대형 유통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당조고추는 지난 2018년 중국에 43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2019년 농림부로부터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수출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앞으로 숙면상추, 치매예방 시금치, 항암양배추, 호르몬양파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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