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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한 압박과 제재에 같이 동참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많았다는 지적에도 “지금은 여러 이야기가 나올 수는 있지만 국제사회가 유엔 결의안을 통해 북한에 대한 최대한의 압박을 결의했고 저희도 국제 사회 일원으로서 그 부분에 대해 같이 보조 맞추는 것이 최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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