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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헤지펀드 "LG 계열분리 반대"…여파는?

LG그룹 즉각 반발..."주주가치 향후 상향가능"
주총 때 배당확대·감사위원 후보추천 주주제안 나설 수도
  • 등록 2020-12-16 오후 4:46:56

    수정 2020-12-16 오후 4:52:07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16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에서는 미국 행동주의 펀드의 ‘LG그룹 계열분리’ 반대 소식과 LG그룹에 미칠 영향력을 진단했다. LG(003550)그룹은 계열분리작업은 향후 주주가치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번 이슈는 공정경제3법이 국회를 통과되자마자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한국 기업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를 예고한 격이라 주목됐다.

미국의 헤지펀드 화이트박스가 LG그룹의 계열분리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미국 행동주의 펀드가 ‘LG그룹 계열분리’를 반대했다고요?

- LG그룹, LG상사·LG하우시스 등 5개사 분리

- 미국 헤지펀드 ‘화이트박스’, LG계열분리 반대 주장

계열분리를 반대하는 이유는?

- “소액주주보다 가족 우선시…주주 이익 반하는 행동”

- ㈜LG 주가 상승 또는 주주 달래기용 인센티브 기대

계열 분리를 추진하는 LG측 입장은?

- LG 즉각 반박 “주주가치 향상 가능”

- 계열분리 후 LG그룹 여전히 재계 4위 유지

- 존속회사와 신설 지주회사 ‘윈윈 효과’ 가능

- ‘판토스’ 일감 몰아주기 논란 종결

일부에선 상법 개정안 영향을 주목, 앞으로의 시나리오는?

- LG그룹 오너 일가 지분 46% vs 화이트박스 0.6%

- 주총 때 배당확대·감사위원 후보추천 주주제안 나설 수도

- 내년 3월 정기주총 회사분할 승인 절차 → 5월 LG그룹 재편

LG그룹주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 화이트박스, LG지분 1%미만...영향력 제한

- 사모펀드 지분 확대 및 공세 강화 시 주가 상승 가능

- LG그룹 지배구조 개선 문제 부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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