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재단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전 직원의 복무시간을 오전 10시~ 오후 7시로 조정한 바 있다.
지난 25일부터는 서울문화재단 본관과 남산예술센터 등 재단에서 운영 중인 총 19개 공간을 임시 휴관했다.
문화예술계 현장을 위한 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직접 구비한 손세정제 500개를 민간예술단체당 2개씩 대학로연습실(종로구 동숭길 117)에서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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