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AI 신약개발 플랫폼의 원조'란

  • 등록 2020-09-23 오후 4:00:23

    수정 2020-09-23 오후 4:00:2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송상옥 스탠다임 공동창업자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제4회 이데일리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에서 'AI 신약개발 플랫폼의 원조'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노다지 캐는 신약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4회 이데일리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는 이중항체 플랫폼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에이비엘바이오(298380)의 이상훈 대표를 비롯해 다양한 암치료제 개발 플랫폼 ‘셀리백스’를 보유하고 있는 셀리드(299660)의 강창율 대표, 약물전달 플랫폼 ‘바이오 드론’으로 관심받는 엠디뮨의 배신규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 신약 플랫폼의 중요성과 성공비결등을 소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이데일리온과 이데일리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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