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콥스키 콩쿠르 갈라, 10월 한국서 공연

  • 등록 2019-06-26 오후 4:44:32

    수정 2019-06-26 오후 4:44:32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가 한국에 온다.

제16회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의 갈라 공연이 10월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일본 도쿄 심포니 상임지휘자이자 모스크바 방송 교향악단의 객원지휘자로 활동 중인 노리치카 이이모리가 지휘하며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한다. 티켓 판매는 차이콥스키 콩쿠르가 끝난 후 내달 5일에 시작한다.

차이콥스키 콩쿠르는 현재 진행 중이다. 우승자는 이달 27일 발표되며 28일 모스크바 자라지예 콘서트홀과 29일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갈라 공연을 한 후 전세계에서 투어 공연을 한다.

올해 61주년을 맞은 차이콥스키 콩쿠르는 러시아 태생의 작곡가인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를 기념하여 1958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회를 시작으로 4년마다 개최한다.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쇼팽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힌다.

바이올린·피아노·첼로·성악·목관·금관 등 6개 부문 예선 통과자들은 지난 18일부터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본선 무대를 치르는 중이다. 한국인 연주자로는 바이올린 김동현(19세), 첼로 문태국(25세), 남자 성악 바리톤 김기훈(27세), 금관 유해리(23세)가 각각 결선 무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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