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 필라테스로 코로나19 를 극복하는 방법 배워

  • 등록 2020-07-13 오후 4:27:37

    수정 2020-07-13 오후 4:27:37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공무원들이 필라테스 수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심신을 수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리윰필라테스)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은 지난 13일 공무원마음건강센터에서 진행하는 필라테스 강좌를 참여했다.이 강좌는 업무시간의 대부분을 앉아서 문서작업을 하는 사무직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의자와 책상을 활용해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필라테스 동작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강좌를 담당한 리윰필라테스 아카데미의 김성민 인스트럭터는 “현재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19 사태로 면역력 관리에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라며 “면역력 증진에 잘 알려진 ‘꾸준하게 운동하기’를 몸을 움직이며 생각을 비우고 뭉쳐있던 근육을 이완해 신체와 격무로 지친 마음의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필라테스에 접목하여 정부세종청사의 공무원분들이 사무실 내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이날 강좌는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마음건강센터와 리윰필라테스 세종점이 주최한 강좌는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약 1시간 가량 진행했다.

강좌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비롯해 정부세종청사와 리윰필라테스 세종점은 공무원들의 건강증진과 마음 건강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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