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대중을 무시하지 마라 (feat. 씨쿠니) (영상)

IT 제품 리뷰 실패부터 외국인 유튜브로 성공하기까지
대중의 니즈를 파악할 때 유튜브는 성공한다
씨쿠니에게 들어보는 유튜브 대박 비법
  • 등록 2019-12-26 오후 6:10:00

    수정 2019-12-26 오후 6:10:00

[이데일리 김수연 PD & 이동엽 PD] 초등학생 장래 희망 1순위가 유튜버인 시대다. 어색할 땐 “유튜브 해야 하는데...”라고 말하면 아이스 브레이킹이 된다. 그만큼 전 국민, 아니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유튜브에 열광하고 있다. 하지만 막상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하니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1도 모르겠다.

‘유튜버 인명사전’은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바이블 같은 프로그램이다. 핫한 유튜버, 떡상한 유튜버, 인기 있는 유튜버들을 만나 그들의 입을 통해 어떻게 채널명을 만들고 무슨 장비로 촬영하고, 편집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상세히 알려주고자 한다. ‘유튜버 인명사전’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저녁 6시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씨쿠니는 IT 리뷰에서 시작해 외국인 게스트와 함께 하는 엔터테인먼트 영상으로 대박이 났다. 시행착오를 거치며 씨쿠니는 유튜브 영상을 제작할 때 재미와 알맹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두가지가 없다면 유튜브는 성공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터진 영상이 있다면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중의 니즈를 무시한 채 자신이 원하는 영상을 게재하면 자신은 만족해도 대중의 반응은 냉담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터진 영상의 변주는 허용되지만 그것에서 벗어날 때 구독자는 외면한다. 씨쿠니를 통해 유튜브를 성공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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