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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한 유·무상증자 결정

약 1352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100% 무상증자 동시 추진
최근 유럽·중국시장 진출 협의 이어 미국 등 글로벌 시장 공략
  • 등록 2021-10-28 오후 4:48:59

    수정 2021-10-28 오후 4:48:59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이오플로우(294090)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약 135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1주당 1주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300만주가 신주로 발행될 예정이다. 신주 증자비율(기존 발행 주식 수 대비 신주 비율)은 25.99%이며 신주 예상 발행가액은 4만5050원이다. 구주주에게 1주당 0.2599주가 신주 배정되며 기준일은 11월 16일이다.

이오플로우 유상증자는 오는 12월 20~21일 구주주 청약, 12월 23~24일 일반공모를 거쳐 2022년 1월 10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회사는 유상증자 후 연이어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 1454만 4655주가 신주로 발행될 예정으로 신주 배정 예정기준일은 2021년 12월 30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2022년 1월 17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되는 신주를 인수하는 주주 역시 무상증자에 참여해 추가로 신주를 받을 수 있는 구조다. 기존 주주가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아도 무상증자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확보한 자금을 통해 향후 예상되는 유럽수출과 국내 판매증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금의 주요 활용목적은 △생산시설의 제조환경 확장 및 품질관리 인증 △웨어러블 인공췌장 해외 인증 및 판매망 구축 △기타 웨어러블 약물주입기의 임상 등이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미국, 중동, 남미 등 아직 진출을 발표하지 않은 세계 시장 전역에 판매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이오패치 X’ 및 ‘이오파니’ 등 웨어러블 인공췌장 솔루션을 비롯한 신제품 상용화를 가속화해 세계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에서 주요 경쟁사들과 차별화되는 선도 업체로서의 입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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