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969.27 13.95 (-0.47%)
코스닥 1,001.35 0.08 (-0.01%)

윤석열·홍준표, 경선 뒤 첫 만남?…선대위 합류 제안하나

2일 오후 만찬 회동할 듯…다만 양측은 "확인 불가"
  • 등록 2021-12-02 오후 6:11:34

    수정 2021-12-02 오후 6:11:34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대선 경선 경쟁자였던 홍준표 의원과 만찬 회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만찬이 성사되면 지난달 5일 당내 경선이 끝난 이후로 약 한 달만에 처음 대면하는 셈이다.

윤석열(왼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달 5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홍준표 경선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에서 열린 스타트업 간담회 후 취재진의 질문에 “확인해주기 어렵다. 이렇게 공개하고 할 문제가 아니었다”며 “경위를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이날 모 매체에서 윤 후보가 홍 의원과 만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만일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지면, 윤 후보가 홍 의원에게 공개 지지는 물론 선대위 합류를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홍 의원 측은 “윤 후보와 만나기로 한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다.

윤 후보는 그간 홍 의원을 비롯해 유승민 전 의원과의 만남을 시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홍 의원은 선대위에 합류하지 않기로 선언했었고, 이후 `청년의꿈` 게시글을 통해 윤 후보를 비판하는 등 거리를 둬왔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