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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생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전시를 준비한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태로움 캠페인 △ 손부채 만들기 체험 △구상나무야, 왜 사라지니? 교육 △멸종위기동물 종이접기 체험 △메타버스로 만나는 또 하나의 생태계-에코버스 교육 등을 진행한다.
한편 행사 기간중 에코리움 내에서는 작은 지구를 여행할 수 있는 5대 기후대관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생태의 중요성을 알린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생태로운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를 마음껏 즐기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