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탁,비트포렉스와 글로벌 최초 시큐리티얼라이언스 체결

  • 등록 2018-11-19 오후 2:55:46

    수정 2018-11-19 오후 5:50:59

- 아시아 최초 블록체인 기반 장외기업 금융 네트워크 플랫폼 ‘Xtock’

- 글로벌 4위의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Bitforex)와 파트너십


차세대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장외주식(OTC) 금융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는 엑스탁(Xtock,대표: 박진홍)프로젝트가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Bitforex)와 글로벌시큐리티 얼라이언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트포렉스는 싱가폴 거래소로 11월3주차 기준 글로벌 4위 거래소이다. 비트포렉스 COO인 Garrett Jin 은 엑스탁이 진행중인 블록체인 기반 장외주식(OTC) 플랫폼의 확장성과 글로벌시큐리티 얼라이언스의 비전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자에게 안전한 자산과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수 있어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트포렉스 한국대표인 황재영대표는 비트포렉스는 엑스탁과 블록체인 기술 협업뿐 아니라 엑스탁 토큰 상장 관련해서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엑스탁은 11월26일부터 비트포렉스 글로벌 거래소에서 세계 최초로 토큰 간편구매 서비스를 오픈 할 예정이며 비트포렉스의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와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예약 서비스 예정이다.

엑스탁은(Xtock)은 기존 장외주식 시장이 갖고 있는 투명성과 안정성, 거래비용의 문제점을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토큰으로 장외기업의 주식을 교환할 수 있도록 기업과 투자자 그리고 수탁사를 연결해주는 장외주식(OTC) 금융 플랫폼을 제공한다. 비상장기업에서 발행한 토큰과 연결된 스마트 계약에 소유와 자산에 대한 증명을 분산하여 기록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게 장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엑스탁의 박진홍 대표는 “글로벌 대표 거래소 비트포렉스와 글로벌시큐리티 얼라이언스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며 비트포렉스의 블록체인 기술 협력뿐 아니라 글로벌 레귤레이션 공동 대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하여 엑스탁이 글로벌시큐리티 연합을 만드는데 비트포렉스를 중심으로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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