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 미래 모빌리티 체험 중심지로 재탄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2-12 오전 11:03:35

    수정 2026-02-12 오전 11:03:3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기아의 역사가 담긴 시흥서비스센터가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가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경험까지 한자리에서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원스톱 복합 거점인 서울 금천구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강서, 인천, 부천, 광주, 원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선보인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시흥 서비스센터 부지에 신축된 복합체험거점 공간으로 지상 5층, 지하 2층에 2만1500.98㎡(약 6504평) 규모의 고객 경험 시설을 갖추고 확장된 미래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차별화된 구매 및 서비스 경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 부지는 영등포와 부산에 이어 1957년 5월 기아의 3번째 생산시설로 준공된 시흥공장이 있던 자리로, 자전거 제조공정의 완전 기계화와 주요 원자재인 파이프 국산화 뿐 만 아니라, 이륜 오토바이, 삼륜차, 사륜 트럭에 이르기까지 기아의 현재를 만들어낸 제품들을 잇달아 생산하는 터전이었다.

기아 시흥공장은 이후 1977년 11월 서비스센터로 전환되어 유지되어 오다가, 약 2년여간의 새단장을 거쳐 기아의 미래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거듭나게 되었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객들이 기아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력과 브랜드 감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차량 선택 사양을 직접 조합해 가상으로 제품을 구현하는 ‘3D 컨피규레이터’를 마련했다.

고객들은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원하는 차량의 내·외장뿐 아니라 도어 및 트렁크 개폐, 방향 지시등 작동 모습 등을 3D 이미지로 직접 구현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이 전시된 차량 가장 가까이에서 해당 차량의 제원뿐 만 아니라, 컨피규레이터, 뉴테크 시뮬레이터, 기아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탐색할 수 있는 ‘멀티 콘텐츠 보드’도 마련해 차량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고객들은 ‘컬러 컬렉션’을 통해 기아 차량의 외장 컬러 및 내장재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재 EV9, K9, K8, 카니발 등 4개 차종의 내·외장재 실물 샘플을 운영 중이고, 향후 차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새롭게 개선된 고객 상담 공간도 마련했다. 상담실의 개방감을 강화하고, 각 전시 구역마다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타입의 상담 공간을 준비해 고객들이 자신의 선호에 맞는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차 출고 고객에게 특별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량 인도 공간인 ‘기아 픽업 라운지’도 마련했다.

이 공간에서는 차량 공개부터 품질 검수 등을 거쳐 고객에게 직접 신차를 인도하며 차량 사용법과 기아 앱 사용법까지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기아는 전기차(EV) 이용 고객들의 안전 운행 지원을 위해 EV 전용 첨단 정비 인프라도 갖추었다.

절연 성능을 강화한 EV 정비 작업대와 고전압 배터리 전문 작업장, 폐배터리 보관시설 등을 구축해 방문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EV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시흥 플래그십스토어는 기아가 바라보는 미래 모빌리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브랜드 스토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기아는 미래 지향적인 고객 경험을 담은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추가 개발하고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 모든 걸 보여줬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