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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지주, 1분기 영업손 4872억 ‘적자전환’… 정유 부문 영향

  • 등록 2020-04-29 오후 3:25:10

    수정 2020-04-29 오후 3:25:1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현대중공업지주(267250)는 올 1분기 영업손실 487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716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9% 감소했으며 순손실도 360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자회사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비정유부문의 이익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정유부문인 현대오일뱅크가 유가급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및 정제마진 하락 등으로 제품 수요가 감소하면서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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