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ED 내년 이후 안정적 사업영역 기반 확보"-LG디스플레이 컨콜

  • 등록 2020-10-22 오후 4:37:31

    수정 2020-10-22 오후 4:37:31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사업 정상화를 하기 위해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됐다. 충분히 준비가 됐다. 올해 하반기 상황은 활용 가능한 케파를 풀로 활용하면서 공급에 대응하고 있다. 내년 이후에도 계절적 요인으로 수요의 변동성은 있겠지만 확보한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성인 사업 영역 기반이 확보될 것이다. 연초부터 설정한 3대 전략 과제 중의 하나가 POLED의 턴어라운드다. 앞으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근본적으로 턴어라운드된 모습을 보여주겠다.”-22일 LG디스플레이(03422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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