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197.20 18.46 (+0.58%)
코스닥 978.30 8.31 (+0.86%)

[퇴근길뉴스] 동생 잃은 이하늘 “김창열 언플, 사람 아냐”

  • 등록 2021-04-19 오후 5:27:39

    수정 2021-04-19 오후 5:27:39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한 줄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소식을 매일 오후 5시에 배달합니다. [편집자 주]

△ 이하늘 “이현배 죽음, 김창열 때문”VS김창열 “억측 자제”

(왼쪽부터) 이하늘, 김창열 (사진=이하늘·김창열 인스타그램)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자신의 친동생이자 45RPM 멤버인 이현배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해 김창열의 잘못이 있다고 폭로한 가운데 김창열은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하늘은 19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배가 객사한 것은 김창열 때문”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이하늘에 따르면 김창열이 DJ DOC가 함께 추진해오던 펜션 사업에서 갑자기 발을 빼면서 이현배의 생활고가 심각해졌고, 이후 이현배가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까지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하늘은 “내가 어제 울면서 전화했을 때도 (김창열이) ‘내가 무슨 잘못이냐’고 하더라. 그런데 (김창열 SNS에 자신이 욕설한) 기사가 나가니까 태도를 바꿔서 무릎을 꿇고 빌더라”라며 “그XX(김창열) 사람도 아니다. 언론 플레이를 한다”고 분노했습니다. 이에 김창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인을 애도하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혼란스럽고 애통한 시기인 만큼 억측과 추측은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 박범계, 술접대 검사에 윤석열 침묵…“장관으로서 상당히 유감”

박범계 법무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19일 ‘라임 사태’ 검사 술접대 의혹과 관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침묵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장관으로서 상당히 유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윤 전 총장이) 퇴임 전까지 특별한 얘기를 한 바 없고 퇴임 이후에도 어떠한 메시지를 낸 바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라임 사태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한 질의에 “사과할 일이 있다면 사과하겠다”고 말했었습니다. 이후 검찰은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 접대를 받은 일부 검사 등을 기소했는데요. 박 장관은 “사직 전이라도 국감에서 약속처럼 적어도 사과는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 정은경 “AZ 백신 700만회분 5~6월 도입…65세 이상에 접종”

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보건당국이 5∼6월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백신을 700만회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해당 백신은 65세 이상에게 배정할 계획입니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이날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5∼6월에 들어오는 아스트라제네카 물량 700만회분을 활용해서 어르신 접종을 더 집중적으로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며 “5월 말 정도부터는 65세 이상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예약과 위탁의료기관, 접종 물량 수급관리 부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30세 미만에 대한 접종은 3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전남 신안군 흑산도 해역서 규모 3.7 지진…“피해 없을 듯”

사진=기상청
19일 오후 2시 2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54㎞ 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5.07도, 동경 125.0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인데요. 이번 지진은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중 13번째이며 규모는 가장 큽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흑산도 현지에서 느껴진 진동은 계기 진도 2 수준입니다. 진도 2는 조용한 상태에 있거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입니다. 기상청 측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