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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1898명…17일 2000명 안팎 예상

수도권 중심 확산세 여전
수도권 1499명·비수도권 399명
  • 등록 2021-09-16 오후 10:05:58

    수정 2021-09-16 오후 10:05:58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16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89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의 1855명보다 43명 많은 수치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신규확진자가 1499명(79.0%), 비수도권에서 399명(21.0%)이 나왔다. 오후 9시 기준 수도권 비중이 80%에 육박해 여전히 확산세가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도별로는 서울 743명, 경기 615명, 인천 141명, 충남 51명, 부산 50명, 대전 40명, 경북·강원 각 38명, 대구 37명, 충북 36명, 경남 35명, 광주 21명, 전북 19명, 울산 17명, 제주 9명, 전남 8명이다. 세종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속출한 것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20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7월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두 달 넘게 진행 중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72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으며, 17일로 73일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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