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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8.4% vs 이재명 37.1%…1.3%p차 ‘초접전’[갤럽]

尹, 컨벤션 효과 줄어 3.3%↓p…李, 쇄신에 4.7%p↑
국힘 36.8% 민주 33.2%…李·與 지지율 동반 상승
‘정권유지차 여당 후보 당선’ 여론 더 커져
  • 등록 2021-11-24 오후 6:53:40

    수정 2021-12-14 오후 5:11:27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다자대결에서 초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다자대결에서 초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사진=이데일리DB)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더300(the300)의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1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다자 가상대결에서 38.4%, 이 후보는 37.1%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윤 후보는 2주 전 같은 조사 때보다 3.3%포인트 하락한 반면 이 후보는 4.7%포인트 상승해 두 후보 간 격차는 기존 9.3%포인트에서 줄었다.

국민의힘 경선 직후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던 윤 후보의 ‘컨벤션(전시) 효과’가 줄어든 반면 민주당이 대대적인 선대위 쇄신 등을 내세우면서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5.5%,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3.0%,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1.0%였다.

당 지지율도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33.2%로 2.9%포인트 상승한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4.4%포인트 하락한 36.8%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 3.6%포인트로 좁혀졌다.

아울러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 당선을 원한다는 응답자는 56.6%에서 53.5%로 3.1%포인트 줄어든 반면, 정권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 당선을 원한다는 응답자는 30.9%에서 37.2%로 6.3%포인트로 큰 증가 폭을 보였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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