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혜원 지역구에 정청래 지역위원장 임명

지역위원장 12명 임명
강서을 진성준 전 의원, 전북 익산을 한병도 전 정무수석 임명
  • 등록 2019-06-19 오후 6:54:53

    수정 2019-06-19 오후 6:54:53

정청래 전 국회의원(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지역위원장 12명을 임명했다. 무소속 손혜원 의원 지역구인 서울 마포을에는 정청래 전 의원을 지역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15일 사고위원회로 결정된 지역을 포함한 지역위원회에 대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심사 결과, 단수로 선정된 12개 지역의 지역위원장을 의결하고 당무위원회의 권한으로 인준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서울 마포을에는 정청래 전 의원, 서울 강서을에는 진성준 전 의원을 임명했다. 이어 전북 익산을과 전북 정읍고창은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윤준병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각각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현역 의원 중에서는 비례대표 송옥주 의원이 경기 화성갑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밖에 부산 부산진구을 류영진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부산 금정 김경지 변호사, 대구 달성군 박형룡 다스코 대표이사, 인천 연수을 정일영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경기 동두천연천 남병근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송성일 봉화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청년위원장,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권문상 변호사를 지역위원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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