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키피 땅콩버터 쿠키

  • 등록 2017-09-05 오후 4:59:53

    수정 2017-09-05 오후 4:59:5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스키피 땅콩버터가 처음으로 쿠키 형태로 다시 태어났다. 5일 365플러스 강서사옥점에서 모델들이 ‘스키피 땅콩버터 샌드위치 쿠키’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로 80년 전통의 땅콩버터 브랜드 스키피와 협업해 만들어진 이 상품은 전국 익스프레스와 365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개당 1500원.(사진=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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