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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허브 근태관리 서비스, 네이버 클라우드와 연결된다

“NBP 클라우드 기반 통합업무 솔루션 제공”
  • 등록 2020-04-01 오후 4:04:43

    수정 2020-04-01 오후 4:04:4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시간관리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타임허브(TIME HUB)가 NBP(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과 ‘통합업무관리 솔루션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근태관리 서비스인 ‘타임인아웃(TIME IN OUT)’을 NBP의 업무 관리 서비스인 ‘라인웍스(LINE WORKS)’ 및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AVER CLOUD PLATFORM)’과 연계하는 협약을 맺은 것이다.

협약을 통해 타임허브와 NBP는 업무와 근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NBP는 해당 서비스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한다.

‘타임인아웃(TIME IN OUT)’은 주52시간 근태관리서비스로 기업의 다양한 근무정책에 맞게 유연근무제 적용 및 출퇴근 체크, 연장근무, 휴가관리, 전자계약(근로계약) 등 인사노무관리에 필요한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하며 스마트폰, PC를 통해 직원들의 출퇴근 체크는 물론 근무시간 외 PC 잠김 및 이석시간 관리도 할 수 있다.

라인웍스는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협업도구 소프트웨어로 간편한 모바일 환경에서 완벽한 원격근무가 가능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ISO/IEC 27001, SOC2 등 세계적인 보안 인증을 취득하여 개인정보 관리의 안정성을 공인 받았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NBP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다.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들을 비롯하여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와 파파고 등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네이버의 기술과 노하우를 자신의 비즈니스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공공, 금융, 의료 클라우드 인증을 보유 중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국내 업계 최초로 CSA Star Gold 등급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력도 가지고 있다.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으로 통합업무관리 솔루션 관심

이번 협업으로 양 사는 원격근무, 재택근무 환경까지 대응하는 통합업무관리 솔루션 시장을 공략할 교두보를 마련했다.

타임허브 송영범 대표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 역량을 보유한 NBP와의 협력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통합 업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B2B 비즈니스 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타임허브의 소프트웨어 제품과 기술의 영향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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