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주택 임차자금 후원

가정해체, 아동학대 등 긴급 주거지원 필요 가정에 주택 임차자금 3억 지원
  • 등록 2019-06-26 오후 5:17:37

    수정 2019-06-26 오후 5:17:37

(사진제공 : 주택도시보증공사) 26일, HUG 부산 본사에서 이재광 HUG 사장(왼쪽)과 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오른쪽)이 ‘HUG the Children’ 사업 기부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TV 이대원PD]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26일, 부산 본사에서 긴급 주거지원이 필요한 위기아동 가정에 주택 임차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HUG the Children’ 사업을 위한 후원금 3억을 사회공헌 협력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HUG the Children’ 사업은 가정해체 및 아동학대 등으로 주거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주택 임차자금을 후원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의 올바른 성장과 취약계층의 주거 생활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HUG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HUG는 만 18세 이하 아동이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가정해체·아동학대 등으로 긴급 주거지원이 필요한 가정, 보호시설을 퇴소한 만 18세 ~ 21세 청소년 등에 세대 당 월 30만원의 임차자금을 1년 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HUG the Children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의 안전한 생활공간 마련과 행복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민 주거안정을 책임지는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주거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나 홀로 집에' 이제 끝... 우리동네키움센터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