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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43.8% vs 이재명 39.6%…오차범위 내 접전[미디어리서치]

심상정 5.2%> 안철수 2.7%
  • 등록 2021-11-25 오후 10:59:43

    수정 2021-11-25 오후 10:59:43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윤 후보의 컨벤션 효과가 약화되면서 이 후보와 접전을 벌이는 최근 여론조사 추세와 동일한 양상을 보인 것이다.

미디어리서치가 OBS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성인 1006명에게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등 대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윤 후보가 43.8%, 이 후보가 39.6%를 기록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사진=이데일리 DB).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5.2%,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7%로 나타났다.

윤 후보와 이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 조사와 비교해 오차범위 내까지 좁혀졌다. 같은 기관의 지난 11월 2주차 여론조사를 보면 윤 후보는 47.6%를 기록했고 이 후보 지지율은 35.4%였지만, 이번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것이다.

이번주 조사의 윤 후보와 이 후보의 양자 대결에선 윤 후보는 46.5%, 이 후보는 41.2%로 나타났다. 지지후보 없음이란 응답은 10.1%였고, 잘 모른다는 답변은 2.2%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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