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자받아 제작한 최초 블록체인 영화 ‘연결고리’ 시사회

암호화폐 인스타코인으로 제작된 단편 영화 ‘연결고리’ 공개시사회
영화생태계 발전방향 모색
  • 등록 2018-12-04 오후 5:18:48

    수정 2018-12-04 오후 5:18:4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영화 연결고리
영화 연결고리
블록체인영화제(이하 BFF)가 4일 11시 대치동 진성빌딩 10층에서 암호화폐인 인스타코인으로 투자받아 제작된 영화 ‘연결고리’(감독 구상범. 칸느영화제 초청 감독) 미디어 시사회를 열었다.

영화분야 기자들외에도 블록체인 전문지도 참여해 최초로 코인 투자를 받아 제작된 영화를 공식적으로 본다는 기대 속에 진행됐다.

암호화폐인 인스타코인으로 투자받아 영화를 제작한 영화 ‘연결고리’(감독 구상범. 칸느영화제 초대 감독)는 블록체인이 기부플랫폼으로 이용되고, 고아가 된 주인공이 계좌가 없어도 전자지갑으로 전송받고, 전송받은 코인으로 필요한 책을 사는 내용을 줄거리로 하고 있다.

10여분 러닝타임이지만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와 화면구성, 코인과 블록체인 생태계를 작품으로 체험할 수 있는 최초의 블록체인 영화라고 인정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영화였다.

영화 상영이 끝나고 배재광 위원장이 블록체인이 영화산업 생태계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견해를 밝히면서 ‘연결고리’에 대한 인스타코인 투자과정이 기존과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설명했다.

블록체인영화제는 12월 11일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된다. 영화제 첫번째 세션인 블록체인투자포럼 론칭 STO 밋업이 있다. 블록체인거버넌스컨센서스위원회(BGCC)의 ICO가이드라인에 따라 최초로 STO를 자본시장법상 적법절차에 따라 발행과 공개 모델링하는 밋업이다.

영화상영과 시상식이 있는 2부에서는 세계 30여개국 이상에서 140여편 중에서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다섯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대상으로 사토시 어워드(Satoshi Award) 등 블록체인영화제 시상식을 진행한다. 정윤철 감독, 구상범 감독, 김중기 배우, 이준수 스토리체인 등이 참여하는 블록체인이 영화 생태계를 어떻게 변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패널토론이 있다. 배재광 위원장의 주제발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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