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인기 유튜버의 안타까운 비보…“기도 감사하다”

  • 등록 2020-06-02 오후 5:23:17

    수정 2020-06-04 오전 10:53:33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쇼핑몰 CEO인 ‘하준맘’(본명 박미연) 측이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유튜브 ‘비글부부’ 영상 캡처.
‘하준맘’의 남편은 2일 하준맘 인스타그램에 “힘든 아내를 대신해 제가 글을 쓴다. 우리 이준이가 오늘 가족 중 가장 먼저 하나님품으로 갔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전 피드를 보고 많은 기도를 해주시고 있다는 소식에 어렵지만 이렇게 글을 남긴다. 모두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하준맘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비글부부’ 측도 “황이준군이 오늘 하나님 품으로 가게 됐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비글부부 가족을 사랑해주신 만큼 어렵지만 이렇게 대신 소식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하준맘’ 측은 “하준맘이 현재 업무 진행과 인스타그램을 할 수 없을 만큼의 큰 개인사정이 발생했다”라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91년생 동갑내기 하준맘-하준파파 부부는 유쾌한 육아 영상, 부부일상을 SNS·유튜브에 올리며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 구독자만 26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두 사람은 JTBC ‘랜선 라이프’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하준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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