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정총리와 박시장

  • 등록 2020-03-25 오후 3:12:53

    수정 2020-03-25 오후 3:12:5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세균(가운데) 국무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 등 이 25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착한마스크 캠페인'에 참가해 시민들에게 면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착한마스크 캠페인은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하면 자원봉사단체들이 제작한 면 마스크와 세정제를 나눠주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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