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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LG하우시스(108670)는 고단열 창호 브랜드 ‘LG Z:IN(지인) 창호 수퍼세이브 시리즈’를 6년 만에 리뉴얼했다고 22일 밝혔다.
리뉴얼한 수퍼세이브 3·5·7 창호는 이중창 적용 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 단열성능을 비롯해 기밀성 1등급, 수밀성 50등급 등 창호 기본 성능에서 모두 최고 등급 사양을 충족한다. 또한 창호 손잡이 위생성을 높이는 항균 핸들을 비롯해 개폐 시 창 파손 혹은 변형을 방지해주는 창짝 스토퍼, 방충망 잠금장치 등 기능성 부자재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김진하 LG하우시스 창호사업부장은 “리뉴얼한 수퍼세이브 제품들은 창호 기본 성능에서 모두 최고 수준을 충족했으며, 여기에 사용 편의성, 디자인까지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