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신임 전무이사에 채원규씨

  • 등록 2019-07-11 오후 5:54:09

    수정 2019-07-11 오후 5:54:09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신임 전무이사에 채원규 상임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채 신임 전무이사는 경북고와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8년 공채 22기로 입사해 강서지점장, 경기영업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을 역임했고, 지난해 8월부터 경영지원부문 상임이사로 일했다. 임기는 내년 8월 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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