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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은 와이드앵글의 줄임말인 동시에 필드가 와이드앵글로 ‘와글와글하다’는 뜻의 중의적 표현이다.
와이드앵글은 골프 시장의 새로운 타겟인 뉴 골퍼들을 공략하기 위해 와글 캠페인을 시작으로 신규 라인 론칭과 모델 기용까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여 젊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개된 영상은 ‘스타일엔 스코어도 따라와’, ‘와글와글하니까 너만보여’ 등 재치 있는 가사에 따라 부르고 싶은 멜로디가 돋보이는 ‘와글송’에 맞춰 등장한 김선호와 김사랑이 자유로이 필드를 누비며 골프를 즐기는 순간을 담았다. 또 필드에서 색다른 경험과 유니크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뉴 골퍼들의 와글와글한 모습을 통해 ‘골프의 모든 순간이 즐겁고 재미있다’는 와이드앵글의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냈다.
와이드앵글은 ‘영&유니크(Young&Unique)’란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와글 라인(WAGLE-LINE)’도 새롭게 선보였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영&유니크를 시대적 트렌드에 맞춰 강화해나가고자 한다”며 “골프웨어 시장의 리딩브랜드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골프 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해나가는 아이콘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