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전기자전거 '팬텀제로 핑크에디션' 출시

오염 방지 펜더·배터리 탈부착 레버 추가 등 편의성 강화
  • 등록 2019-05-20 오후 5:21:08

    수정 2019-05-20 오후 5:21:08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삼천리자전거가 세련된 색상과 함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전기자전거 ‘팬텀제로 핑크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천리자전거 팬텀제로는 콤팩트하고 휴대성이 좋은 미니벨로 타입 전기자전거다. 2017년 첫 출시한 이래 꾸준히 판매되는 팬텀 라인업 스테디셀러 중 하나다. 2017년 굿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팬텀제로는 미니멀한 디자인은 살리면서 색상은 2019년 팬톤 컬러에 맞춰 팬텀제로 핑크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출시한 펜텀제로 핑크에디션은 기존 블랙과 화이트였던 프레임 색상을 핑크컬러로 바꿔 산뜻함을 더했다. 여기에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도 추가했다. 앞바퀴부터 배터리 장착 부까지 하나의 라인으로 연결한 탑튜브 높이를 기존 제품보다 낮췄다. 때문에 신장이 작거나 자전거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도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또한 오염방지 펜더도 장착해 주행 중에도 흙이나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해 편의성을 더했다. 배터리 탈착 보조 레버를 추가해 간단한 레버 조작만으로 손쉽게 배터리를 탈착할 수 있게 했다.

기존 장점은 그대로 유지했다. LCD(액정표시장치)로 켜고 끌 수 있는 전조등을 프레임 내에 기본으로 탑재했다. 안장 밑 배터리에 장착한 후미등은 배터리 잔량 표기 기능을 겸해 배터리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LCD는 주행 가능 거리와 주행시간, 속도 등을 표시할 뿐만 아니라 USB 포트까지 추가해 주행 중 핸드폰 충전도 가능하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제품을 처음 출시한 이래 지속적으로 판매되는 팬텀제로를 트렌디한 컬러와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핑크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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