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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랩스 “굿닥, 정책 간담회서 '공공데이터 활용 성공사례'로 소개”

지난 19일 K뉴딜위원회 주최 ‘데이터댐’ 간담회서 소개
임진석 대표 “데이터 강화와 정책적 지원 확보 시 해외진출 가능할 것”
  • 등록 2020-08-20 오후 6:23:01

    수정 2020-08-20 오후 6:23:01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모바일 헬스·뷰티케어 플랫폼 전문기업 케어랩스(263700)의 100% 자회사 굿닥이 지난 19일 정부 K뉴딜위원회가 주최한 데이터댐 정책 간담회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성공사례’를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공공데이터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임진석 굿닥 대표는 △확진자 동선 검색 서비스 △무인화 병원의 구현 △공적 마스크 검색 서비스 △비대면 진료 환경의 혁신 등의 굿닥 서비스를 중심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정책 간담회에는 이해찬 K뉴딜위원장 대표,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등 정부부처 인사들과 임진석 굿닥 대표를 비롯한 민간 데이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 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세계적 팬데믹 현상 속에서 사회적 공공 데이터 활용은 영유아 환자, 노인 환자, 만성질환 환자 등의 수요를 검증하고 인프라 구축의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다”며 “비대면 진료 부문에서도 향후 데이터 강화와 정책적 지원이 확보된다면 구축되는 우수한 플랫폼들이 등장하면서 의료 시스템 작동이 원활하지 않은 국가로 진출, 수출 등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케어랩스의 100% 자회사 굿닥은 지난 2017년 7월 서비스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약 1만명이 비대면 의료 접수 서비스를 이용한 국내 1위 비대면 의료서비스 플랫폼으로 △모바일 병원 예약 접수△비대면 언택트 클리닉 및 제공기관 연계 정보 제공△건강기능 제품 판매 굿닥 스토어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8일에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 회사에 방문해 플랫폼 서비스 시연을 참관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관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는 만큼, 이를 위한 관련 규제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케어랩스는 올해 연결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이 38억4000만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 역시 27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 가량 대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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