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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2021 전기차 대전'…테슬라·아이오닉 5·CV

모델3, 코나 일렉트릭은 즉시 계약 가능
아이오닉 5, 모델 Y, CV 사전 예약
  • 등록 2021-03-08 오후 6:08:34

    수정 2021-03-08 오후 6:08:34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롯데렌탈이 코나 일렉트릭, 니로EV, 테슬라 모델3, 볼트EV 등 인기 전기차를 대상으로 ‘2021 전기차 대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2021 전기차 대전 (사진=롯데렌탈)


롯데렌터카는 친환경차에 대한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전기차 대전을 기획했다. 테슬라 ‘모델3’, 코나 일렉트릭 등 브랜드 별 인기 전기차는 즉시 계약 가능하다. 출시 전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테슬라 ‘모델Y’, 기아 ‘CV’는 사전예약할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 경우 월 대여료 49만8천원(계약기간 48개월·서울시 보조금 기준 등)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전기차 신차장기렌터카’는 24개월 이상 60개월 미만의 계약기간 동안 장기렌터카로 이용하고, 계약이 종료되면 타던 차량을 인수하거나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중고차 가격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롯데렌터카로부터 차량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2021년 전기차 대전 출고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이 전기차를 출고한 후 올해 6월까지 본인 SNS에 후기를 작성하면, 우수후기를 선정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렌터카는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전기차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3월 31일까지 한달 간 연장한다. 3월 한달 간 참여하는 고객에게도 기존 사전예약 혜택과 같이 계약 선착순 100명(차종별, 총 400명)을 대상으로 대여료 30만원 할인과 15만원 상당의 출장세차 쿠폰을 지급한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상무는 “공유경제를 넘어 ‘가치경제’를 선도 중인 롯데렌터카는 급증하는 친환경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고자 2021 전기차 대전을 마련했다”며 “올해 당사의 사업전략인 ‘VALUE UP’에 맞춰 친환경차의 사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레이EV 등 1세대 전기차를 시작으로 매년 국내 최대규모, 최다차종으로 친환경차 상품을 선보여 왔다. 2020년 전기차 장기렌터카 누적 계약 수는 8200대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해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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