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전에 대부분 그쳐…미세먼지 ‘좋음~보통’

  • 등록 2019-04-23 오후 9:14:50

    수정 2019-04-23 오후 9:14:50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박일경 기자] 내일(24일)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하지만 충청과 남부 내륙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서울·경기와 강원에도 오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이날부터 내일 오후 6시까지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 20~60㎜, 제주도 남부와 산지는 100㎜ 이상이다. 충청과 남부 지방에는 10~40㎜, 서울·경기와 강원에는 5~10㎜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상 12~17도, 낮 최고 기온은 16~25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새벽에는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과 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 때문에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며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남해 동부 먼 바다, 남해 서부 동쪽 먼 바다, 제주도 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먼 바다에서는 동해·남해 1.0~3.0m, 서해 0.5~2.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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