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립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서장우 전 국립수산과학원장

  • 등록 2020-05-20 오후 4:35:07

    수정 2020-05-20 오후 4:35:07

서장우 국립해양과학관 관장. 해양수산부 제공
[세종=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서장우(57) 전 국립수산과학원장이 국립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으로 임명됐다.

해양수산부는 서 전 원장을 국립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으로 임명한다고 20일 밝혔다. 서 관장은 해수부 수산정책실장, 국립수산과학원장을 역임했다. 국립수산과학원장 재직 시절 산하 수산과학관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문을 여는 국립해양과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경북 울진에 건립된 국립해양과학관은 오는 7월 말 개관할 예정이다. 해양과학 관련 전시와 체험, 교육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국민의 해양과학 이해를 높이고 차세대 해양과학자를 양성하는 국가해양과학교육 중심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서 관장이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바다에서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국립해양과학관을 잘 운영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필

△1962년생 △경북 청도 △경남고 △부경대 수산교육학 △부경대 어류질병학 석사 △전남대 수산과학 박사 △해수부 수산정책관 △해수부 수산정책실장 △국립수산과학원 원장 △전남대 ICT수산자원연구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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