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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치우고 참석인력 최소화…일자리대상, 철저한 방역조치 진행

[2020 이데일리 좋은일자리 대상 시상식]
정세균 국무총리 등 참석자 모두 방역 주안점
최소 인원 행사 참여…거리두기 철저히 시행
일자리 기업 알리기 주력…간소하게 진행
  • 등록 2020-11-30 오후 8:10:18

    수정 2020-11-30 오후 9:30:37

정세균(오른쪽) 국무총리와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에서 열린 ‘2020 이데일리 좋은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마스크를 쓴 채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조민정 인턴기자] 코로나19 3차 확산 속에서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0일 개최한 2020 이데일리 좋은 일자리 대상은 철저한 방역조치를 취한 뒤 진행했다.

행사가 진행된 서울 장교동 장교빌딩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 다목적홀에선 입구에서부터 체온 측정과 QR체크인을 통해 참석자들을 맞이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2시 행사 시작 전 현장에 도착해 체온 측정과 QR체크인을 거친 후 현장에 입장했다. 그는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악수 대신 짧은 주먹 인사를 나눴다.

행사 현장은 최소한의 필수인원만 참여하도록 조치했다. 수상기업 관계자들과 시상자 등을 제외하고 총리 수행원도 일부 경호인력을 제외하고 모두 행사장 외부에 머물렀다.

예년 행사에도 볼 수 있었던 참석자용 의자 역시 모두 없앴다. 이 때문에 정 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서로 거리를 둔 채 정면을 바라보며 행사를 참관했다. 또 대화를 자제하거나 대화 시에도 거리를 유지해달라는 사회자의 요청에 따라 정 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서로 짦은 인사만 나눴다.

2020 좋은일자리대상은 심사 역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이 현장에 모여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했다. 이 같은 비대면 심사를 통해 기업의 다양한 담당자들이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에 답하게 되며 더욱 꼼꼼한 심사가 가능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은 “오늘 행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미래를 담보하고 오늘에 더 충실하기 위해 일자리를 열심히 만든 분들을 칭찬하기 위한 행사”라며 “코로나19로 무척 어렵지만 (일자리 창출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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