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1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농산매장에서 모델들이 '할로윈데이 감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22일부터 일주일간 '당도선별 조생 햇 감귤'을 구매하면 박스 내 포함된 '할로윈 마스크 스티커'를 함께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올해의 경우 할로윈 데이에도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하고, 별도 분장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마스크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를 제공하는 이색 마케팅을 기획했다. (사진=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