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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조선학계 권위자’ 신종계 前교수 영입

‘조선학계 노벨상’ 세차례 수상한 거장
올 4월 미래기술硏 기술자문으로 영입
  • 등록 2020-06-04 오후 7:31:59

    수정 2020-06-04 오후 7:31:59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국내 조선학계의 권위자 신종계(사진) 전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를 미래기술연구원 기술자문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영입이 확정된 시점은 올 4월이다. 신 전 교수는 미국조선학회의 ‘엘머 한’(Elmer L. Hann) 상을 세 차례 수상한 조선학계의 거장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대한조선학회장과 삼성중공업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고 작년 5월 출범한 조선해양산업 발전협의회 초대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조선학회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사장, 조선해양산업발전협의회 회장 등도 겸임하고 있다.

앞서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그룹은 작년 3월 대우조선해양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며 조선산업 생태계 복원을 위해 학계와 산업계, 정부가 참여하는 한국조선산업 발전협의체 구성 추진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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