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외국인투자자 성접대 의혹' 경찰 소환 조사

  • 등록 2019-06-26 오후 6:14:54

    수정 2019-06-26 오후 6:14:54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외국인 성접에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경찰에 소환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 전 대표 프로듀서를 이날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양현석 등은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식당을 통째로 빌려 재력가를 접대하는 자리에 YG 소속 유명 가수가 있었다고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보도했다.

이 자리에 유흥업소 여성들이 다수 동원됐고, 성매매로 이어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보도 직후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 경찰은 당시 여성들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진 유흥업소 관계자인 이른바 ‘정마담’을 불러 조사했다. 지난 16일에는 술자리에 동석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2)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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