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기반 뷰티 앱 `유캠 메이크업`, CES서 뷰티 테크로 주목

  • 등록 2017-01-09 오후 3:37:37

    수정 2017-01-09 오후 3:37:37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뷰티 앱 개발사 퍼펙트가 서비스하는 ‘유캠 메이크업(YouCam Makeup)’이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뷰티테크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유캠 메이크업은 AR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얼굴 인식 기능으로 파운데이션부터 아이섀도, 립스틱 등 모든 색조 화장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가상 화장품 파우치 앱이다. 현재 다운로드 수는 3억6000만건을 돌파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유캠 메이크업은 CES 패션 테크 런웨이 쇼에서 세 차례의 쇼케이스를 가졌다. 모델들이 직접 앱을 사용해 최신 뷰티 룩을 직접 입어보며 캣워크를 뽐내는 무대를 선사했다. 또 CES 참가자들은 유캠 메이크업을 통해 가상 뷰티 세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앨리스 챙 퍼펙트 CEO 는 “유캠 메이크업이 CES 뷰티 테크에서 뛰어난 기술로 선정되어 주목을 받아 기쁘다” 며 “수상 경력이 있는 AR 얼굴 인식 기술에 힘입어, 유캠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한 발견, 체험, 공유, 구매를 수반한 완벽한 뷰티 여행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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