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초등학교 화재...큰 인명 피해 없어(종합)

교사1명·방과후 교사 1명 연기 흡입해 병원 이송…생명지장 없어
학교 주변 차에서 불 시작…학교로 옮겨 붙어
  • 등록 2019-06-26 오후 6:25:13

    수정 2019-06-26 오후 6:25:13

26일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에서 번진 화재(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서울 은평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큰 인평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4시쯤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에서 불이났다. 불은 초등학교 정문 앞에 있던 차에서 발생한 뒤 5층짜리 학교 건물로 옮겨붙었다. 현재 불길은 대부분 진화됐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화재로 교사 1명과 방과후 강사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화재 당시 병설유치원에 머물던 아동 12명도 긴급히 대피해 귀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장 상황판 설치하고 현장 처리 중”이라며 “해당 담임교사는 학생 귀가 여부를 유선으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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