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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기계체조 간판스타 양학선·여서정 '응원'

  • 등록 2021-07-22 오후 9:38:56

    수정 2021-07-22 오후 9:38:56

염태영 수원시장.(사진=수원시)
[수원=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기계체조 간판스타 양학선·여서정 선수를 응원했다.

염태영 시장은 22일 페이스북에 “메달 색깔도 중요하지만,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다”란 글을 올리고 수원시청 소속 양학선 선수와 여서정 선수를 격려하는 글을 올렸다.

염 시장은 “이번 올림픽은 1년이나 연기됐고, 또 취소 논란까지 벌어지다 결국 무관중으로 치르게 됐다”며 “이 과정에서 크고 작은 부상 등으로 우리 선수들이 겪었을 마음고생은 당사자가 아니면 헤아리기 어려울 것이다. 무사히 출전하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말 (24일, 25일)부터 이들의 멋진 모습을 지켜보실 수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조마조마한 마음이 앞서지만, 할 수 있는 만큼만 최선을 다하고 오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했다.

염 시장은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 방역수칙을 꼼꼼히 지키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아오길 소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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