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다음달 8일 실시

26일 법사위 교섭단체 간사 일정 합의
野, 배우자 60억대 재산 치열한 검증 예고
  • 등록 2019-06-26 오후 6:41:44

    수정 2019-06-26 오후 6:41:44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17일 점심식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다음 달 8일에 열린다.

26일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3당 교섭단체 간사들은 내달 8일 오전 10시 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지난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6일 만에 일정이 확정됐다.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윤 후보자는 재산으로 약 66억원을 신고했으며 이중 약 64억원은 배우자 재산이다. 야당은 배우자의 60억원대 재산형성 과정을 두고 치열한 검증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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