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왕시, 시민과 '여성친화도시' 만든다

  • 등록 2020-06-04 오후 8:25:42

    수정 2020-06-04 오후 8:25:42

사진=의왕시
[의왕=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의왕시가 4일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명과 우수활동가 2명에 대한 위촉장 및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당초 시는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시청 접견실에서 수여식만 진행했다.

이날 위촉장은 시민참여단을 대표하여 안현진 씨가 수여받았으며 우수활동가 표창은 조선애, 박진호 씨가 각각 수상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총 43명을 선발했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제반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건의하는 등 여성친화 정책추진에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등 민관 연결매개체 역할을 수행한다.

김상돈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진행하지 못해 무척 아쉽다”며 “시민참여단 활동으로 여성,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이해함은 물론,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로 더 수준높은 도시로 만들어달라”고 했다.

시민참여단은 지속적인 교육과 여성친화도시조성 사업 참여를 통해 성인지 정책과 지역현황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지역의 전문가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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