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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데이터 역량 결집’ 발전협의체 첫 회의 개최

과기정통부 조경식 2차관, 협의체 의장으로 전문가 50명 구성
데이터 산업 발전을 위한 플랫폼 간 협력방안 논의 및 시행
  • 등록 2021-10-28 오후 5:44:33

    수정 2021-10-28 오후 5:44:33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스카이홀에서 열린 ‘제1차 민-관 데이터 플랫폼 발전협의체’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경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문용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사진=과기정통부)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과기정통부)는 데이터 플랫폼 운영기관과 관계부처, 민간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데이터 플랫폼의 협력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1차 민·관 데이터 플랫폼 발전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6월 과기정통부는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민·관 협력 기반 데이터 플랫폼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데이터 플랫폼의 민·관 거버넌스 체계로서 ‘데이터 플랫폼 발전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발전협의체는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의장으로 민간·공공 데이터 플랫폼 운영주체와 관련부처기관 및 민간전문가(학계·산업계 총 50명)로 구성되며 발전협의체에서 논의된 중요한 안건은 4차산업혁명위원회 등 정부 회의체에 상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제1차 회의는 과기정통부 조경식 차관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민·관 데이터 플랫폼 발전협의체 운영 방안(과기정통부) △통합 데이터지도 현황 및 연계 확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안건 발표에 이어 참석 위원들의 토의가 진행됐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차관은 “데이터를 모아 가치를 창출하여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는 데이터 플랫폼은 혁신의 요람”이라며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데이터 플랫폼 발전협의체를 통해 데이터 산업 발전과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한 생산적인 논의와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 기반 혁신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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